9월 1일은 간토(關東) 대지진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....
고이케 유리코(小池百合子) 도쿄도지사 같은 이는 무엇이 사실인지는 역사가가 밝힐 것이라며 사실상 학살을 부정하고 나섰다....
그런데 노스 중령의 청문회와 박 대령의 방송 출연은 차원이 다르다....
그 결과를 현재에 활용하는 것은 정치인이다....